"장애인도 시민으로 살고 싶다!"

2025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이웃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장애인 차별철폐 행진에 참여하였습니다.

행사 시작은 유스퀘어 광장에서!

"장애인도 시민으로 살고 싶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렸고, 행진 참가자들은 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외치며

 광천동에서 광주시청까지 도보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도보 중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기아자동차 앞에서 황현철사무국장이 "장애인의 이동권과 선택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차종 확대가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광주시청 앞, 김주현님의 강동적인 성명서 발표

장애인의 일상 속 차별과 불편을 담은 성명서를 직접 발표하며, 모두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장애인의 이동권, 선택권, 시민권 보장을 외치며 힘차게 걷고 목소리를 낸 하루.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한 걸음, 우리이웃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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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1027

⊙ 한계레: https://v.daum.net/v/20250418145002152

⊙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6878?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41804030

⊙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38715